건강하기 위해서 거창하고 복잡한 방법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도리어 간결한 건강습관을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내치지 말고 꼼꼼히 읽어보고 실천을 해보자. 2∼3주 안에 달라지는 자신의 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주부터 대전 봉생한의원 최재호 원장의 ‘비즈니스 동의보감’을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