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 상품]델코리아 `XPS 12 투인원`

델코리아(대표 김경덕)는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PC ‘XPS 12 투인원(2-in-1)’을 출시했다. 자석을 활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노트북PC와 태블릿PC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이드리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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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투인원 노트북PC 가운데 처음으로 12.5인치 4K(3840×2160) 해상도 초고화질(UHD) 광시야각(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풀HD 대비 600만개 이상 많은 픽셀이 최대 170도 시야각까지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색 재현율은 100%, 명암비는 1500대1로 깊이 있는 색을 구현한다.

XPS 12 투인원은 최신 6세대 인텔 코어 M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 최대 512GB PCIe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인텔 HD 그래픽스 515를 탑재했다. 풀사이즈 백릿(backlit) 키보드, 내장 8MP 후면 카메라와 5MP 전면 카메라로 고해상도 촬영을 할 수 있다. 인텔 최신 데이터 전송 규격 ‘썬더볼트 3’을 지원해 기존 USB 3.0보다 여덟 배 빠른 40Gb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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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1년 간 1회에 한해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까지 보증하는 ‘Accidental Damage’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아피 라이브 세이프 보안 소프트웨어(SW) 구독 비용은 해당 SW 설치 후 12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제품 구매자에게는 각도를 조절해 케이스나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델 프리미어 폴리오’를 함께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