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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망기업을 찾아서] 와이즈넛, 비정형 빅데이터 의미분석솔루션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 v2’

발행일 : 2016.10.20

 2016년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대결로 관심이 높아진 인공지능(AI)는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등과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 국내 토종기업으로 일찍이 언어처리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솔루션을 자체 개발, 공급해온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00년 설립한 ‘와이즈넛’이 그 주인공이다.

와이즈넛은 인공지능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분야 지능정보시장 1위의 기업으로써, 국내 최다 2,400여 고객사 및 국내 유일의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세계 9개국에 관련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현재 빅데이터기업협의회(35개 기업 연합체) 회장사를 2013년부터 맡으며 빅데이터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간 융합사업 확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최초’, ‘유일’ 이라는 수식어가 잇따르는데, 국내 최초 멕시코 전자정부 검색솔루션 수출(2004), 동종업 최초 중국 상해 법인 설립(2008), 동종업 최초 SP(Software Process)인증 (2010), 동종업 유일한 중부지사(대전) 개소(2015), 국내 ‘최초’ 미 글로벌기업 루미노소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기술개발 및 사업 관련 협약 체결(2015)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와이즈넛은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의미분석 솔루션, 마이닝/검색 솔루션, 수집솔루션, 자동분류솔루션, 소셜 분석 서비스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영역 간 결합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빅데이터 의미분석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한 정보의 분석, 정보의 획득 시간 및 이에 수반되는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고, 고객사의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와이즈넛의 빅데이터 의미분석솔루션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가 공공, 금융, 통신, 방송, 제조, 의료 분야 등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온라인 문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일반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빅데이터를 분석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빅데이터 의미분석솔루션이다. 지난 2009년부터 빅데이터 분석 상용서비스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 와이즈넛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텍스트 마이닝 처리 및 분류 기술을 적용시켰다.

주요 특징 중 하나로,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감성분석 기능을 통해 사람이 판단하는 것과 유사한 최적의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위해 보다 정교한 형태소 분석과 한글과 영어에 대한 자연어 처리, 분석 목적에 맞는 적합문서 필터링 기능을 접목시켰다. 감성분석용 집단지성분석 통계와 감성분석의 지수화, 긍부정 트렌드 분석 및 의견을 검색하는데도 용이하다. 사용자 편의로는 분석 진행 상황에 대한 알림과 품목에 대한 리스팅 및 결과 조회 등을 제공한다.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유연한 소프트웨어로써 분석시스템의 결과를 서비스에 표출하기 위한 API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검색시스템과도 연동되며, 정형데이터 분석도구에서 분석된 결과와 매핑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금융권에서는 고객 평판 관리와 고객세분화를 통해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진다. 마케팅 효과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 의견을 분석해 경영 전략 최적화 등에 참고할 수 있다. 유통 분야에서는 위치기반을 활용해 실시간 마케팅 전개에 도움이 된다. 딜리버리 현황과 공정 품질 관리에도 활용된다.

의료와 제약 분야에서는 내외부적인 규제 관리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개선 및 공정 품질 관리가 용이해진다.

이렇듯, 와이즈넛은 시장 다각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기술 및 제품 개발 등에 전폭적인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다.

◇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언어처리, 자연어 한글 처리 단연 최고, 타 SW와 융합도 최적”

”언어처리, 자연어(한글) 처리에 있어서 와이즈넛은 단연 최고다. 지능정보산업 어느 곳이든 융합해 쓸 수 있는 자원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빅데이터 의미분석솔루션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온라인 문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일반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빅데이터를 분석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빅데이터 의미분석 소프트웨어다. 지난 2009년부터 빅데이터 분석 상용서비스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 와이즈넛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텍스트 마이닝 처리 및 분류 기술을 적용시켰다.

강 대표는 “비정형 데이터분석기술은 기본적으로 문자를 다루는 기술이다. 빅데이터 시장이 커지면서 기업 내부의 여러 보고서나 문서들, 콜센터의 콜 데이터, 수치화되지 않았던, 그간 분석이 필요 없었던 자료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 왔다”며, “그러한 니즈를 해결해주기 위해 개발한 기술로 다양한 빅데이터 플랫폼에 접목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콜센터에서의 효용성에 무게를 뒀다. 강 대표는 “콜 데이터가 많이 쌓이게 되면 고객들의 불만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며, “분석된 결과를 통해 마케팅 등 여러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컨데 어떤 이슈에 대해 SNS나 웹데이터 등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분석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속도 면에서도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해준다. 강 대표는 “적은 데이터의 경우에는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며, “분석 작업은 복잡해질수록 그에 따른 시간이 더 소요되는데,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고객사에서 분석 결과를 받기를 원하는 시간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답했다.

‘와이즈 빅 애널라이저’는 다양한 검색 엔진에 적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홈페이지, 내부 엔터프라이즈 포탈, 커머스 분야, 정부 대민 포탈 등,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도입되고 있다.

와이즈넛은 동종업의 시장 점유 1위의 기업으로써, 언어처리 및 분석 등의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해 내재화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 등으로 지난해 1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언어처리 및 분석기술이 최고라는 것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강 대표는 “의료 분야에서도 우리의 솔루션이 적용돼 쓰이고 있다”며, “각종 검사된 내용을 판독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간암이라는 키워드를 넣으면 그간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 추론한 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으로 치료법으로 참고할 있는 유사한 실례들을 뽑아 보여준다. 국내는 아직 의료 용어 표준이 이뤄지지 않아 병원마다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표준화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가까운 시일 내에 대기업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기업/제품/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분석솔루션 ‘와이즈 텍스트 마이너’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회사 경영에 있어서도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강 대표는 “사람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나 기술은 사람을 만들 수 없듯이, 와이즈넛은 사람이 전부다“라며, ”회사는 즐겁게 꿈을 함께 실현내 나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기 위해 절대적인 공감, 서로 생각을 맞춰 나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프로페셔널하고 전략적 사고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향해 함께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즈넛은 해외 시장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04년 멕시코 전자정부에 검색 솔루션을 공급을 시작으로 미국 비컴닷컴과 NBC닷컴에 와이즈넛의 솔루션을 수출했다. 현재, 미국, 멕시코, 일본과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세계 9개국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망SW TOP 15] -와이즈넛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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