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업은 위즈, 韓 본격 공략 …K시큐리티 위협

구글이 품은 클라우드 보안업체 위즈(Wiz)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형 고객사가 늘어나자 영업부터 기술 지원까지 현지 조직 전반을 키우고 있다. 위즈를 비롯한 글로벌 보안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보안업계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위즈는 최근 한국 영업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대기업 고객 영업 담당자, 솔루션 엔지니어링 팀장, 선임 기술계정관리자 등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섰다. 위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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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파운드리 DSP '옥석 가리기'…13곳→11곳 재편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위탁생산)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체계를 재정비한다. 파트너사를 공격적으로 늘리기보다 실제로 고객과 프로젝트를 확보할 수 있는 업체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에서 국내 반도체 설계업체 위더맥스가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DSP편입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손드렐(Sondrel)도 함께 빠졌다. 삼성전자 공식 DSP 홈페이지에서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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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중소 스마트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특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

    정부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해 로봇과 설비를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중소 제조현장에 본격 확산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발·실증한 기술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하고, 중소기업이 두 부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특화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기술개발부터 실증, 스마트공장 구축·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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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예산 3010억 '역대 최대'…전국민 AI 활용에 2500억

    정부가 내년도 국민참여예산에 총 3010억원을 반영했다. 올해보다 22배 늘어난 규모로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다. 특히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체 국민참여예산의 80%가 넘는 2500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2027회계연도 정부예산안에 국민참여예산 사업 21개, 총 3010억원을 반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개 사업, 137억원과 비교하면 사업 수는 12개 늘고 예산은 2873억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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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佛 언론에 “트럼프 입장, 변화하는 시대 요구 반영으로 이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언론을 통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아울러 첨단산업 육성과 개헌·개혁 등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국익을 고려하며 역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겠다는 원칙을 견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신속하게 적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르몽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미국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