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유통·플랫폼업계, 상생협력법 정면 반발…개정안 전면 재검토 요구

온라인 유통, 인터넷·플랫폼 업계 대표 단체가 최근 여당이 발의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법안에 담긴 플랫폼 실태조사와 거래정보 공개, 동반성장지수 도입 등이 기업 부담을 키우고 국내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하면 업계의 반대 목소리도 커질 전망이다. 23일 전자신문이 확보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의견서에 따르면 업계는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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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최대 2조 달러(약 2780조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이 잠재 투자자들과 1000억 달러(약 139조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상장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된다. 기존 기록은 지난 6월 상장한 스페이스X로, 당시 기업가치 1조7700억 달러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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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메가프로젝트 연구개발(R&D) 사업을 상시 관리·수행할 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550조원 규모 민간 투자가 진행되는 동안 국산 장비·솔루션을 확보해 실제 구축 현장에 적용하고, 기술 패키지 수출까지 잇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AIDC 국가전략산업 초격차 추진을 위한 종합 체계 구축' 과제를 최근 발주했다. 과업에는 '범부처 AIDC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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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한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경제로서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혁신과 건강한 고령화 등 역내 보건 협력 전략 수립을 주도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와 건강한 고령화 워크숍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은 2026~2027년 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경제를 맡고 있다. 지난 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차 회의부터 올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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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21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DX부문에 대한 합리적 평가와 보상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보상 격차 해소 요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약 18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동행노조는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 협약에서 DX부문과 DS부문 보상 격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앞서 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