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신규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최대 165GW로 대폭 상향했다. 불과 수개월 만에 기존 전망보다 최대 26.8GW 늘어난 규모다. 전력수요의 출발점이 달라지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전원믹스와 전력망 확충 계획도 다시 짜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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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GV90, 럭셔리 전동화 모빌리티 출발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을 선보이며 “럭셔리 전동화 모빌리티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선언했다. 도전정신이 현대차의 DNA라면서 미래 럭셔리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정 회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서 열린 'GV90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이 신차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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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기업에 이어 대학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학내 '토큰 비용'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사용 확대로 토큰 비용이 해외 사업자에게 지급되는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불균형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학의 AI 도입을 확대하되 단순 검색까지 고성능 외산 LLM에 의존하는 이용행태를 바꾸는 등 비용 효율적인 AI 활용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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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기업 84% 피지컬AI 도입한다…“다음은 휴머노이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피지컬 AI 도입실태 및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4.0%가 피지컬 AI를 ‘현재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조립·제작공정을 중심으로 생산성과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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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장벽 세운 글로벌 장비, 韓 부품과 특허전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가열 양상을 보인다. 장비사를 거치지 않고 부품사가 반도체 제조사와 직접 거래하는 애프터마켓이 커지면서 지식재산권(IP) 경쟁력 확보가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비씨엔씨를 상대로 제기한 에지링 디자인권 침해소송에 대한 1심 판단을 곧 내릴 것으로 파악됐다. 특허심판원이 진행하는 디자인등록 무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