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우버가 배달의민족의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에 대한 지분율을 약 37%까지 확대했다. 배민 매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우버의 영향력 강화로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이 재편될 분위기다. 정부와 국회에서 배달 플랫폼의 중개 수수료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국내 배달 플랫폼 혁신과 재투자 여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DH는 27일(현지시간)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DH 의결권 지분과 금융상품상 권리를 합한 의결권 비율이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