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철강산업특별법 17일 시행…저탄소·고부가 전환 지원 총력”
우리 철강산업이 미래 생존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입 철강재 유입과 관세·관세율할당(TRQ) 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건설 등 수요산업 위축에 따른 내수 둔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저탄소·고부가 전환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까지 겹치며 과감한 혁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27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저탄소 고부가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