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파업 전운
현대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을 위한 쟁의 절차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수준의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고용과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만 65세까지 정년 연장과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신규 인력 충원 등도 주장하고 있다. 노조는 15일 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