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OTA) '통청여행(Tongcheng Travel)'이 늘어나는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를 정조준한다. 알리바바 그룹 '플리기(Fliggy)'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 뛰어들고 중국계 '트립닷컴'이 한국인 이용자 수 1위까지 오른 가운데, 또 다른 중국 대형 기업이 한국 OTA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OTA와 국내 사업자가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 역차별을 해소하고, 분쟁·환불 등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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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등 사고를 저지를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보안도 AI로 대응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기업의 과제는 규제 준수를 넘어 AI 통제로 옮겨갔고, 공격·방어의 자동화 수준은 국가 AI 경쟁력까지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6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전자신문이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IT 메가비전 X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콘서트 2026'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에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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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의 납기가 2배로 늘며 장비 업계가 수급난에 빠졌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와 제조 설비 수요는 급증했지만, 부품 공급망은 한정된 생산 능력 탓에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도체 산업 전반의 투자 기조를 발목 잡는 요인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 납품 기간(리드 타임)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증착 장비를 만드는 국내 A 장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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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일본 참의원(상원) 대표단과 회동,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일 관계에 정통한 대학 교수·전 주일대사·한국 국회 부의장·재계 인사 등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며 “삼성전자 경영진과 오찬 자리에는 당초 예정에 없었던 이재용 회장이 깜짝 참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서는 김원경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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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중기부, 인도에 첫 'K-중소벤처마루' 만든다…올해 법인 설립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에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첫 복합 거점인 'K-중소벤처마루(가칭)'를 구축한다. 기존 인도 뉴델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확대·개편해 사무공간뿐 아니라 제조·실증, 전시·물류, 투자유치와 현지 인재채용까지 지원하는 종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인도를 첫 모델로 구축한 뒤 중소·벤처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주요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16일 중기부와 관련 기관에 따르면 중기부는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제조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