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7조 체코 원전 '팀코리아' 협상 결렬
27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수주한 '팀코리아'가 멈춰 섰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간 시공비용 갈등이 협상 결렬로 이어졌다. 컨소시엄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협상을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양측은 주계약 체결 이후 15개월간 CEO 면담 2회, 실무회의 78회, 이견조정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