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용 5G 주파수 찾는다…"통신 고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 LTE에 이어 5G 기반 차량사물통신(V2X)을 상용화하기 위한 주파수 계획 수립작업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이 세계 시장의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5G-V2X를 활용한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과 자율주행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앞서 부처 간 협업이 원활하지 않아 진통을 겪었던 만큼 관계 부처가 충분한 소통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19일 전자신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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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하나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점' 나섰다

    하나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해 디지털화폐 인프라 설계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운영에 필요한 발행·유통·상환·정산·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은행 내부 시스템과 연결하는 작업이다. 은행권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인프라 선점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화를 염두에 두고 내부 시스템과 업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당장 특정 코인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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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R&D, 기술 사업화 허브로

    20년 동안 서울의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인 '서울형 R&D'가 단순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넘어 기업 성장과 투자, 실증, 사업화를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병원·대학·투자기관·대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며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모델을 만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서울형 R&D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매출 5389억원(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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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유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대형 창고 구조와 다량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9일 인천소방본부와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전체면적 29만9000㎡, 지상 8층 규모다. 화재는 6층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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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리뷰] 바코드 없는 '빵', AI로 찍고 결제한다…'AI 스캐너'가 바꾼 풍경

    베이커리 점원이 음료를 만드는 사이 고객은 빵을 직접 결제하고 가게를 나온다. 바코드 라벨이 붙은 포장 없이 진열된 빵을 스캔하고 결제까지 지원하는 파인더스에이아이의 '인공지능(AI) 스캐너'가 바꿔놓은 풍경이다. 지난 4월 AI 스캐너를 도입해 운영 중인 서울 서초구 비밀베이커리 예술의전당점에 지난 15일 방문했다. 고객이 몰리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실제 고객이 결제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고객 절반은 점원에 결제를 요청하는 일반적인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