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Y2·청주 M17에 54조원 투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 용인과 청주에 신규 반도체 제조 공장(팹)을 건설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Y2'와 청주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 19조1000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 일환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