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SK하이닉스가 협력사의 납품단가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특수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내면서 협력사들이 단가 인상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이 협력사로 이어지는 이른바 '낙수효과' 기대감이 커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SK하이닉스 일부 장비 협력사(1차 벤더)들은 3~4%의 납품단가 인상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단가 조정 검토 자료(가격 인상 근거 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