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외부 협업과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앞세워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을 구체화했다. 2028년 엔비디아 솔루션을 선제 도입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2029년에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양산차에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기술 개발 로드맵과 주요 성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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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이 지방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제주에서 진행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서울 광진구가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전국 15개 시·도가 제출한 24개 사례 가운데 8개가 본선에 올라 경쟁했다. 올해 본선에는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업무용 프로그램과 기능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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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미국 8월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0.2%)를 웃돌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4%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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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충분한 설명 필요하다” …또 다시 대치 예고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의 인적분할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권리 보호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 합병에 반대 의사표시 참여를 독려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카카오 본사 임금협상이 타결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시 경영진과 대치하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노동자와 주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인 권리 보호 대책 없이 추진되는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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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최상위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10일(현지시간)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플랫폼 총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이용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누리고 '아스트라'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티오 총괄은 “이 요금제가 시스템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