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업체, 세금사기·탈세 만연”…배민, 계약 업체 긴급점검

배달의민족(배민)이 세금 사기로 배달 라이더의 소득을 가로채는 계약 업체가 있다는 의혹을 파악하기 위해 긴급점검에 착수했다. 업계에선 이번 점검이 배달 시장의 탈세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달대행사 일부가 각종 편법을 이용해 라이더 소득의 3.3%뿐 아니라 부가세 10%까지 빼돌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주문을 대신 수행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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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국내 통신사 최초 IoT 1000만 회선 돌파

    LG유플러스(032640)의 사물인터넷(IoT) 회선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1000만개를 돌파했다. 회사는 IoT 사업 투자를 지속 늘리면서 이 분야 선두를 굳히고,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까지 꾀한다는 목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LG유플러스의 국내 IoT 회선이 110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일 통신사의 IoT 회선이 1000만개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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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최신 모델, 통제 뚫고 스스로 해킹…“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

    인공지능(AI)이 통제된 실험 환경을 벗어나 스스로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겪은 오픈AI는 이를 “최첨단 사이버 공격 기법이 동원된 전례 없는 사고”로 규정하고 사건 경위 조사에 나섰다. 오픈AI는 'GPT-5.6 솔'과 일부 미공개 AI 모델이 내부 벤치마크 테스트 도중 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사고는 AI 모델의 사이버 공격 역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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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개혁의 정쟁화' 경계…“의료개혁, 대화·설득으로 가능했다”

    이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강조하며 자신의 국정 운영 기조인 '조용한 개혁'을 재차 부각했다. 개혁을 정쟁화하지 않고 사회적 설득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의료수가 현실화에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지역·공공·필수의료의 국가 책임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잠시 우리 의료 체계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어느 사이에 이렇게 조용해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무리 없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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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는 무료 범용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공모 평가에서 국산 AI 모델 활용 비중이 높을수록 고점을 받는다. 공모 안내서상 국산 AI 모델 80% 이상 사용이 최소 조건이지만, 외국계 AI 모델은 국산 모델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한해서만 '필요 최소한'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기준도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