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력업체,정보고속도사업참여 희망

미국 정보 고속도로 구축계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 전력공급업체들이 이에 대한 참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론 브라운 상무장관과 앨 고어 부통령을 차례로 만난 미전력공급업체들 은 이들이 전화 서비스업체 및 케이블(CA)TV업체와 마찬가지로 정보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미전력 공급업체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자체 전화수요 및 컴퓨터통신을 위해 전력선과 함께 광통신망을 가설해왔다. 광통신망은 빛을 이용해 정보를 전송 하기 때문에 전력선에서 발생하는 자기장 간섭을 받지않는다. 이 광 통신망 역시 TV 프로그램 전송, 컴퓨터통신, 전화중계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관련, 서던사는 앨라배마, 조지아, 플로리다 및 미시시피주에 이미 총 연장 1천4백마일(약 2천2백54km)의 광통신망을 갖고 있으며 1천3백마일 규모 의 광통신망을 추가로 부설할 예정이나 이중 자체 통신이용률은 5% 정도에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