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정공이 바코드사업을 포기했다.
15일동아정공은 바코드부문매출부진과 직원이탈, 신규투자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지난 90년부터 참여해온 바코드시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동아정공은이에 따라 바코드시스팀사업부를 해체하고 이 부문 인력을 세차 기사업과 영상처리사업부문에 분산배치시켰다.
이회사는 알렌브랜드리사의 바코드시스팀과 미트로반사의 무선인식장치대리 점권을 확보하고 실리콘웨이퍼제조업체인 포스코 휼스와 마사회등을 상대로 영업을 벌였으나 92년과 93년 매출이 5억원에도 못미치는등 심각한 매출부진 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