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컴퓨터업체 올리베티는 독일의 OA기기 자회사인 트리움프 애들러 사를 독일 은행등의 컨소시엄인 IMM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IMM은트리움프 애들러사의 조직을 개편하는 한편 프랑크프루트 공장의 타자 기 생산을 계속 추진, 동자회사의 연구개발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TAV판매 회사와 판매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트리움프 애들러사는 전통있는 타자 기업 체로 지난 70년대에는 시장을 독점했으나 미국업체및 독일의 폴크스바겐사에매각된 일이 있으며 86년에는 올리베티사가 매수, 컴퓨터업체로의 변신을 꾀해 왔다.
한편올리베티는 TAV판매회사를 계속 산하에 두고 자본금을 1억마르크 (6천1 백만달러)로 증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