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가 주관하고 무역진흥공사가 주최하는 "94서울국제무역박람회" 가 이영덕 국무총리를 비롯 김철수 상공부장관, 조순승 국회상공자원부분과위원회 위원장및 내외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6일간 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격년제로실시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7백48개사, 해외 32개국 3백20개사등 사상 최대규모인 총 1천68개 국내외업체가 참여 했다특히 이번 박람회기간 동안 "서울국제사무용가구및 관련 기기전"등 4개 전문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참관인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공은본격적인 지방 자치제 실시를 앞두고 지방 업체 육성을 위해 2백16개 지방업체를 특별 초정했다.
한편무공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5천여명의 바이어를 유치, 10억달러정도 의 수출상담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공은 또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에게 상담 기회를 주기 위해 특별 상담장소를 마련하고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박람회장과 바로 통화할 수 있는핫라인 체계를 구축하는 등 바이에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