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공업은 이달부터 연구소 직원 1백10명을 대상으로 연구원들이 자유로이 근무시간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재양노동제"를 도입한다고 일본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와함께 오키는 업무 평가기준을 시간보다는 성과중시주의로 전환 하기로했다. 오키가 "재량노동제"를 도입하는 것은 연구원들의 독창성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멀티미디어시대에 대응한 기초연구를 인사.급여제도면에서 지원 하는 셈이다. 오키는 앞으로 기술부문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오키의재량노동제는 도쿄 시바우라지구와 하치오우지지구에 있는 연구소의 직원 3백50명중 우선 계장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연구소에서는 통신,정 보, VLSI(대규모 집적회로) 등의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