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집계에 따르면 각 산업별로는 정보처리가 4천2백 9억원, 데이터베이스 8백84억원, 부가통신서비스 5백24억원, 데이터단순전송5백4억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증가율로 보면 전자사서함(E-Mail), 신용카드조회시스템(CCIS), 컴퓨터 예약시스템(CRS), 전자문서교환(EDI)을 포함하는 부가통신서비스가 전년대비 60.4%가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고, 데이터단순전송이 28.2%, 정보처리가 26.6%, 데이터베이스가 19.6% 각각 성장했다. <표1 참조> 또 지난해 정보통신사업의 투자규모는 4천1백70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산업 별로는 정보처리가 2천3백35억원, 데이터베이스 8백83억원, 데이터단순전송5백59억원 부가통신서비스 3백9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증가율로 보면 부가통신서비스는 전년대비 35.7%로 가장 많은 투자를 했으며, 데이터단순전송이 17.0%, 데이터베이스가 13.6%, 정보처리가 9.6 %의 증가율을 보였다. <표2 참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정보마인드확산과 정보서비스의 고도화로 올해 정보 통신사업의 시장규모는 지난해보다 2천2백45억원이 늘어난 8천9백29억원으로 전망하는 한편 오는 95년에는 1조억원을 넘어서고 2000년대는 3조4천3백7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원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