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 고객문의 상담전화 "큐다이얼" 인기

"컴퓨터에 관한 고객의 궁금증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대답해 드립니다."고 객지향、 고객만족 경영을 근본 취지로 내세우는 큐닉스컴퓨터(대표 이범천) 가 고객문의 상담전화로 개설한 "큐다이얼"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얻고있어 화제다.

지난 92년 핫라인 형식으로 처음 개설된 이 "큐다이얼"은 해마다 문의전화가 급증、 지난해 접수된 상담건수만 해도 총 1만여건.

"올해는 그 수가 더욱 증가해 하루평균 5백20여건의 고객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큐닉스컴퓨터의 한 관계자는 밝힌다.

이처럼 고객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큐닉스컴퓨터는 지난 92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만 국한했던 "큐다이얼"의 시행지역을 지난해 부산 대전으로 넓힌데이어 최근 대구와 광주 및 용산 AS센터로까지 확대시켰다.

이처럼 고객문의 전화가 급증한 것에 대해 큐닉스컴퓨터측은 본사에서 지역 대리점까지 네트워크으로 연결된 큐닉스컴퓨터의 근거리 통신망을 그 비결로 꼽고 있다.

전문상담요원들로 하여금 5분 이내에 고객들의 문의를 회신가능토록 한 "큐 다이얼" 시스템은 타사로선 흉내낼 수 없는 큐닉스만의 장점이라는 것.

큐닉스컴퓨터는 3년동안 이 "큐다이얼"을 통해 접수된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 、 고객들의 요구에 쉽게 다가가는 한편 간단한 컴퓨터 고장의 경우 전화로 이를 처리、 효율적인 AS도 꾀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큐닉스컴퓨터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큐다이얼"이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판단 앞으로 라인을 증설하고 전문상담요원을 충원하는 한편 이에 대한 지역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개통된 핫라인 "큐다이얼"의 번호는 광주 (062)512-5119、 대구 (053)7 65-5119、 용산 AS센터 (02)719-5119로 소비자들은 이를 이용、 컴퓨터 관련의문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