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CD와 바코드결합, 외국어 학습기 개발

학습교재 전문업체인 재능교육(대표 박성훈)은 CD플레이어와 바코드 인식기능을 결합한 외국어 학습전용기기를 개발했다.

재능교육이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이번에 선보인 외국어 학습기 "JEI-마 스터"는 바코드 인식장치의 판독기능을 응용、 CD에 수록된 내용을 즉각 호출할 수 있어 기존 카세트테이프방식을 채택한 학습기의 불편사항으로 지적 돼온 역탐색 등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이 학습기는 교재안에 부착되어 있는 바코드를 펜 스캐너로 긁어주는것만으로 작동이 가능하므로 기기 작동에 서툰 어린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있으며 자동차용 코드와 연결、 차안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재능교육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기로 만든 이 제품을 웅변、동화구연 등 다목적 학습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중이다. 소비자 가 64만원. <유형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