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지쯔사가 영국 북동부지역에 있는 뉴튼 에이클리프반도체공장을대폭 확장한다고 영"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공장관계자는 구체적인 확충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오는 99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배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쯔는 지난 5월 미오리건공장의 증설을 위해 1천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지난달 초 16MD램 생산을 위해 91년 가동에 들어간 에이클리프공장에 대해서도 1천억엔을 투자할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지역에는 최근 독일 지멘스사가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조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