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계측기기 전문업체인 두루전자(대표 권오영)는 그동안 미국에 전량 수출하던 계측기기를 내수용으로 판매키로 했다.
그동안 미국 서미트사로부터 계측기기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에서 생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해온 두루전자는 최근 서미트사가OEM 제품의 내수 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포켓 사이즈 디지털 멀티미터、펜 타입 디지털 멀티미터、 오토모티브 디지털 멀티미터、 디지털 크램프-온 테스터 등 50여종의 범용 계측기기를 국내에 시판키로 했다.
이에따라 두루전자는 지난 10일부터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자 전람회에 관련 제품을 출품、 홍보활동에 나서는 한편 범용 계측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