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바이오옥사이드폴리프로필렌(BOPP)사업 참여

자기미디어업체인 새한미디어(대표 이재관)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소재분야 인 바이오옥사이드폴리프로필렌(BOPP) 사업에 신규참여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한미디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연 8%씩 성장하고 있는 BOPP의 생산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차로 6백억원을 투자, 충주공장에 연 4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식 자동화생산라인 2개라인을 갖출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새한미디어는 관련기술의 도입을 추진키로 하고 현재 유럽지역의 관련업체들과 접촉에 나서 기술제휴를 서두르고 있는 데 올연말까지 모든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한미디어는 생산되는 제품의 대부분을 해외시장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국을 비롯 미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한미디어가 신규참여한 폴리프로필렌은 주로 종이를 대체, 포장재와 지폐등의 원자재로 많이 쓰이고 있는 소재로 현재 세계시장규모가 2백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을 일본및 유럽지역 등 선진국의 석유화학 관련업체 들이 장악하고 있다. <원철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