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인켈과 아남전자가 지분을 참여한 할부금융회사를 통해 신용 판매사업을 강화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남전자와 인켈은 대리점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한편 고가제품의 판매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할부금융회사를 적극 활용、 신용판매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오디오업계의 이같은 판매전략변화는 오디오의 신용판매비중이 커진데 따른것이다. 이와 관련、 아남전자와 인켈은 각각 제2주주로 참여한 할부금융회사에 자사의 임원을 파견하는 한편 조직정비와 기획상품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남전자는 김주연부회장을 지난 24일 정식출범한 한미아남할부금융(주)에 사장으로 파견했고 내년초 본격운영을 앞두고 관련업무조정.기획상품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인켈은 외환비자카드와 공동으로 설립한 할부금융회사에 자사의 영업본부 장을 파견、 그동안 통신판매에 주력해온 신용판매조직도 정비키로 했다.
<신화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