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수신자 불만사항 1위, 가입신청및 문의..

지난 1년여동안 종합유선방송위원회에 접수된 케이블TV수신자고충은 가입 신청문의및 시설설치와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에 따르면 시험방송이 시작된 올1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수신자고충처리위원회에접수된 민원은 서면 2건을 포함해 전화 2백54건, PC통신 36건 등 총2백92건 에이르며 이중 2백66건이 처리완료됐고, 26건이 처리중이다.

고충유형은 가입신청 및 문의관련 민원이 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설치 관련 민원 49건, 주파수 간섭관련 민원 24건, 홍보및 서비스관련 23건, 프로 그램 및 편성관련 20건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밖에도 기기 사용법및 기타건의사항 16건, 오디오관련 13건, 컨버터및 기타 장치관련 11건, 가입해지 관련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특히 27개 프로그램 채널중 지난 10월 이후 10개 채널에서 1일 평균 3~4회씩 전면 또는 화면하단 자막형태로 수신자고충처리업무 자막광고 가나간 이후 고충신고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