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가 VGA카드 사업에 참여했다.
27일 두인전자는 그동안 주력해온 MPEG카드의 품목다각화를 위해 VGA카드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첫 작품으로 VGA기능에다 TV수신.비디오 오버레이.사 운드.소프트웨어MPEG기능을 발휘하는 종합 멀티미디어카드인 "미디어캠프7" 을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두인전자가 개발한 "미디어캠프7"은 한장의 카드에서 64비트 그래 픽가속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비롯 초당 30프레임의 동화상을 캡처、 저장.중 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95에 채택한 "다이렉트 X" API를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원한다.
두인전자는 이 종합 멀티미디어카드를 내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