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국(SO)간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교환하기 위한 SO제작실무자 회의가 오는 14일 열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구로케이블TV를 비롯, 전국 10여개 SO는 자체제작하고 있는 지역채널의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의 SO들과 공동으로 방영하고 있는데, 올해도 이같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SO제작실무자 회의를 오는 14일 오전 11시 대전 한밭케이블TV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SO교환 프로그램 활성화방안 △PP사들의 SO제작 의뢰 프로그램과 관련된 의견교환 △SO교환 프로그램 △SO제작자협의회 구성 등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