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가 CD롬 드라이브와 디스크 드라이브를 결합시킨 노트북PC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미 「테크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디지털의 노트북 「하이노트 VP」시리즈는 12배속 CD롬의 두께를 12.5mm로, 디스크 드라이브 두께는 11mm로 압축시켜 한 공간에 넣는 방법으로 결합시킴으로써 공간을 크게 줄였으며 무게도 7.5파운드로 경량화했다.
상위기종인 「하이노트 VP 575」는 1백66MHz MMX 펜티엄 프로세서와 16M 메모리, 2.16GB HDD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560」 및 「565」모델은 1백33MHz 펜티엄, 16M 메모리, 1.44GB HDD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이들 제품 모두 12.1인치 디스플레이와 1백28비트 MPEG 지원 그래픽 카드, 터치패드 등을 채용하고 있고 가격은 2천4백99∼4천4백99달러이다.
윈도NT4.0 워크스테이션 버전의 경우 내달부터 본격 출시되며 2백 달러가 추가된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