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시티폰 사업자들이 시티폰 상용화에 때맞춰 시연회 장소를 대폭 확대하는 등 치열한 홍보전에 나섰다.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20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레츠고 서울시티폰」 선전식을 갖고 대대적인 시연회에 나섰다.
서울이동통신은 20일 압구정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11회에 걸쳐 강남, 신촌, 잠실, 명동, 종로, 대학로, 홍대앞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티폰 시연회를 개최하며 현상퀴즈, 선물대잔치, 감사대잔치, 보너스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도 지난 13일부터 1백4군데에서 시작한 무료시연회를 더욱 확대해 용산, 신촌, 명동 등을 중심으로 20개 대리점에서 추가로 무료시연회에 나선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