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음악 소프트웨어 업체인 폴리그램이 DVD소프트웨어 사업에 참여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폴리그램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자산에 디지털화 기술을 융합해 연내 20개 이상의 음악관련 DVD 타이틀을 제작 판매하는 등 DVD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폴리그램은 우선 「세계 3대 테너」와 아일랜드 록그룹 「U2」의 라이브 등을 DVD타이틀로 제작하고 올 가을 까지 록큰롤, 팝송, 클래식 등 서양 음악 타이틀 10까지 정도를 판매할 예정이다.
레크드 회사가 DVD사업에 참여하기는 도시바이엠아이에 이어 폴리그램이 두번째다.
이 회사는 타이틀 가격을 기존의 레이저 디스크(LD)보다 약 1천엔 싸게 해 DVD시장 공략과 함께 이 시장의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