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지리정보시스템(GIS)전문업체인 고려지앤엠(대표 정동회)이 통산부의 첨단기술 개발사업자로 선정돼 웹GIS 솔루션의 기반이 되는 벡터데이터, 웹 연동 요소소프트웨어(「웹맵」) 개발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고려지앤엠은 이에따라 연말까지 이 개발작업을 기존의 하수관리 GIS 및 종합환경관리시스템 개발과 연계하면서 GIS데이터를 인터넷 상에서 처리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려지앤엠은 이 인터넷 상의 벡터데이터 처리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기존의 라스터맵을 이용한 웹상의 인터넷 지리정보 검색상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게 돼 국내 인터넷 GIS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ESRI,인터그래프,맵인포,오토데스크 등 외국 유명회사의 솔루션이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