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전자경비 "텔레캅서비스" 한국공중전화로 공식 이관

한국통신의 전화선을 이용한 전자경비서비스인 텔레캅 서비스가 8일자로 한국공중전화로 공식 이관된다.

2일 한국통신은 자사의 원격통신서비스 가운데 일반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텔레캅 서비스를 8일자로 한국공중전화로 이관하며 한국통신 본사는 시설관리와 전자경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격통신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와 함께 그동안 원격통신서비스 이용자들이 한국통신의 잘못으로 일정 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을 경우 손해배상 및 요금반환 기준도 기존 「24시간 서비스 중단시」에서 「12시간 중단시」로 단축,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중전화는 한국통신으로부터 텔레캅서비스를 공식 이관받음에 따라 향후 서비스지역 확대 및 고객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이 서비스의 활성화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