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시스템(대표 이길헌)은 미국의 디지털이미지 인쇄기술전문업체인 엔캐드사가 개발한 디지털텍스타일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엔캐드사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대한 초기개념만을 완성한 상태에서 섬유에 직접 자신의 디자인을 샘플링하거나 프린트, 수정 등의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 8주까지 소요되던 샘플링 시간을 2, 3주 이내에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섬유산업계의 필수 요소인 특수처리 섬유들을 위한 섬유별 소프트웨어, 프린터, 잉크 등이 포함돼 섬유개발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는 물론 섬유업체 고유디자인에 대한 사내관리가 가능하다.
IBM기종의 PC 및 매킨토시기종과 호환되는 이 시스템은 이미지처리SW인 「엔캐드TX 프린트」외에 「엔캐드 애드1500TX 프린터」 「엔캐드TX 잉크」 「엔캐드 텍스타일」 등 4개 요소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스템 구성요소들을 위한 섬유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문의 (02)636-711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