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연합정밀(대표 김인술)은 방산용 커넥터 첨단 등급인 MIL-C-26482 시리즈Ⅱ 개발을 끝내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커넥터는 연합정밀이 기술 제휴처인 미국의 에어로 일렉트로닉스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국산화한 것으로 1백여종에 달한다.
MIL-C-26482 시리즈Ⅱ는 소형으로 전기, 기계 및 환경적 특성이 우수하며 고도의 신뢰가 요구되는 항공장비 및 미사일, 첨단 통신장비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EMI성능이 뛰어나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시켜 외부간섭을 받지 않는다. <양봉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