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기전용 측정장비는 국내업체인 테스콤과 정진전자가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테스콤은 폭삭 및 플렉스방식 무선호출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파를 정확히 측정, 이상유무를 판정하는 「무선호출기전용 테스터」와 「템셀(TEM Cell)」을 출시했다.
국산신기술(KT)마크를 획득한 소형무선호출기전용 측정장비는 신호발생기와 인코더, 전파차폐실의 역할을 하는 템셀을 연계시켜 무선호출기 개발, 생산, 검수, 수리 등에 사용되는 계측장비로 이동통신단말기 신호 및 전자파장애(EMI)를 간편하게 측정하고 움직이는 전파암실기능을 갖추고 있다.
테스콤은 또 발신전용휴대전화(CT2) 단말기 및 홈베이스전용 계측기도 출시한데 이어 셀룰러폰 측정기도 조만간 개발, 선보일 계획이다.
정진전자는 전화기의 자동발신자번호확인, 통화대기기능 측정기(DD-5300)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메시지편집 및 신호, 주파수, 레벨주기조정 등 각종 시험조건을 전면패널을 통해 조작하면서 전화기의 응답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전화기 측정장비(DD5601)는 링백, 다이얼톤발생기를 내장, TEL라인에서 사용하는 모든 신호를 시뮬레이션해 전화라인을 이용한 홈오토메이션(HA) 및 자동다이얼링기기의 테스트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