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스리콤이 중국에서의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한다.
미 「ZD넷」에 따르면 스리콤은 중국 정부기관의 네트워크 장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1억달러를 투자, 중국에 네트워크장비를 생산하는 공장과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리콤은 이 공장과 연구소에서 생산된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리콤은 지난해 중국 시장에 1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스위치, 원격지접속 장치 등 네트워크 장비를 판매해 이 분야에서 3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정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