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와 소호(SOHO)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이버공간에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대학」이 개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명제하에 조선무역이 문을 연 이 IP는 일반대학에서 PC통신을 통해 강좌정보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PC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한 창업과 사업방법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우선 다르다.
이 창업대학에서는 정보 제공업인 IP사업에서부터 요즘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무역, 홈쇼핑 등 인터넷 유통사업에 대한 경험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다.
특히 IP사업과 소호형 인터넷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구현방법 및 자체 개발된 사업 아이디어까지 강좌식으로 제공, 아이디어나 사업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조선무역이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교육은 물론 마케팅까지 지원, 직장이 불안한 사람이나 개인사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이 서비스는 단순 온라인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선무역 부설 연구소(SBU)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산 소재 온라인비즈니스 교육원에서 실제교육까지 실시, 다른 창업지원 서비스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이 교육원에서는 IP인증시험(IPCE)까지 계획하고 있어 소호사업 희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선무역 부설 인터넷비즈니스 연구소는 그동안 쌓아온 무역 및 유통 등의 실무경험과 인터넷 벤처닥터로서의 컨설팅경험을 집약한 데 이어 온라인 저작권·온라인 마케팅 등의 전문정보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공동으로 운영해 완벽한 창업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힌다.
지난달 21일 개설한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대학」은 하이텔(go SBU)과 천리안(go IBL)으로 들어가 분당 3백원의 정보 이용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다.
<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