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통신(대표 박경민)은 통합모듈과 파워앰프가 호조를 보이면서 올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500%가 넘는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통합모듈을 비롯한 파워앰프와 업다운컨버터 등 그동안 제품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 상반기중 30억원을 벌어들여 연말까지 100억원 매출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통신은 수출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일본 등에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상을 하고 있다.
이 회사 박경민 사장은 『올해부터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통합모듈과 파워앰프에 대한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 올 매출목표는 어려움없이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