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정보시스템과 비정보시스템 등 두가지 부문에 대해 정보통신진흥협회 부설 한국 Y2K인증센터로부터 Y2K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공신력있는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데 따라 회사의 전제품에 대한 대외신인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인증획득을 위해 정보부문 및 비정보부문(제조설비·계측장비·개발장비 등) 등 총 2만5000여건에 이르는 자산에 대해 수원 등 3개 사업장별 전담인력 및 자체 추진조직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사전 발굴해 해결, 조치했으며 자체 생산라인을 일부 조정하고 현장 모의 테스트까지 실시했다.
또한 Y2K문제 해결에 필요한 자산을 DB화해 전자산에 대해 개별관리와 진척률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해결을 도모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