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사업자 GTE가 서비스요금 인하 및 속도보강 등 디지털가입자회선(DSL)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TE는 기존 DSL서비스를 한 단계 강화한 「브론즈 플러스」 서비스를 다음달 초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이 서비스의 월 요금을 GTE.net 웹서비스 포함, 49.95달러로 종전보다 약 17% 낮추는 한편 통신속도도 최고속 다이얼업 모뎀보다 14배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이미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에 가입한 고객은 월 32.50달러만 내면 DS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