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필(대표 하만권)은 공개 운용체계(OS)인 리눅스 배포판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리눅스업체 가운데 하나인 미국 칼데라시스템사의 「오픈리눅스 2.2」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티필이 공급할 「오픈리눅스 2.2」는 칼데라시스템이 개발한 32비트 기반의 리눅스 솔루션으로, 특히 리눅스 전문가가 아니라도 윈도 환경에 익숙한 일반고객과 기업고객들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 및 GU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워드프로세서인 「워드퍼펙트」, 인터넷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 통합 사무용 SW인 「스타오피스」 등 애플리케이션 SW를 기본으로 탑재하며 애플리케이션 SW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용 툴과 프로그램 소스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한국HP 딜러인 아이티필은 특히 리눅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10월께 리눅스 전문업체를 별도 설립해 칼데라시스템사의 제품뿐 아니라 리눅스와 관련한 각종 SW를 공급할 계획이며 리눅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칼데라공인교육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