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영상 교육기관을 찾아서> 계원조형예술대학 강영진 학장 미니인터뷰

-계원조형예술대학의 설립이념은.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현대 디자인의 새 지평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되는 독일의 「바우 하우스」를 발전모델로 삼고 있다.

-영상·멀티미디어 부문에 대한 투자는.

▲시각적인 요소가 정보전달의 핵심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어 전통적인 예술이나 디자인 교육으로는 이를 모두 수용키 어렵다. 계원조형예술대학은 컴퓨터·영화·비디오·TV 등 다양한 매체에 부합하는 디자인 교육을 위해 전교생에게 컴퓨터를 디자인 등에 접목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레이저 홀로그래피·네온 멀티비전 등 첨단기기를 도입해 새로운 예술적 표현과 실험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비전은.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교육 과정을 개설해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학의 인트라넷을 기반으로 계원지역정보센터를 구축, 문화·예술분야의 공공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자인과 예술분야에 특화된 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