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보스(대표 구자운)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버 호스팅 사업에 진출한다.
인터보스는 초고속 정보통신망 사업자인 드림라인과 제휴해 항온항습장치·서버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터보스는 드림라인으로부터 초고속 정보서비스가 가능한 GB급 인터넷 전용선을 제공받아 가입고객 서버에 공급하고 가입고객이 인터넷 속도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보스는 LGIBM의 넷피니티 시리즈를 호스팅서비스용 서버로 채택해 각 기업체 업무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화벽용 게이트웨이 장비를 개발한 시그엔과 제휴해 해킹이나 크래킹에 대비하도록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