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가 11일 일본 오사카 재일 한국상공회의소 정보부회 소속 기업대표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테헤란밸리 벤처IR센터에서 열리는 투자박람회는 미쓰카와 박소병 사장, 삼송상사 한검삼 사장, KIM 김경숙 사장 등 재일교포 기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추천한 10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온오프라인 교육업체인 에듀캐스트, 도메인 등록대행업체인 넷피아닷컴, 미래트레이드넷, 비트뱅크닷컴, 아이피닉스, 와우프리커뮤니케이션 등 10개 닷컴기업이다.
협회측은 『국내 투자에 관심있는 오사카 주재 재일교포기업인이 본국 투자를 목적으로 국내 인터넷벤처기업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며 『투자설명회를 통해 일본자금의 국내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오사카 재일 한국상공회의소(회장 박소병)는 현재 1246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내 다른 지역의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77년 「재일 한국인본국투자협회」를 결성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