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엔터프라이즈 서버 발표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19일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2000여명의 파트너와 고객사, 개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2000」 행사를 갖고 본사의 닷넷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군을 소개했다.

닷넷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모두 8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윈도 2000 데이터센터 서버」 「한글 SQL 서버 2000」가 발표됐다.

「윈도 2000 데이터센터 서버」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및 호스팅 환경을 위한 고도의 안정성과 확장성, 서비스 기능을 비롯해 닷넷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제품은 컴팩·델·휴렛패커드·IBM과 유니시스·히타치·후지쯔·NEC 등 24개 파트너를 통해 판매된다.

「한글 SQL 서버 2000」은 XML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다.

다른 닷넷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으로는 「익스체인지2000 서버」가 다음달 2일 출시될 예정이며 「호스트 인티그레이션 서버2000」 「비즈토크 서버 2000」 「애플리케이션 센터 2000」 「커머스 서버 2000」과 「인터넷 보안/가속 서버 2000」은 연내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모바일 인포메이션 2001 서버」는 2001년 선보일 전망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