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또다시 거래대금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제3시장은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 장중내 보합권내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저가주 위주의 거래가 전개되면서 거래량은 전날보다 증가했으나 거래대금은 대폭 감소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1만주 증가한 73만주, 거래대금은 3000만원 감소한 2억2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134원 오른 1만7286원을 기록했다. 전체 118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 38개, 하락 39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39일간 거래가 안된 인콤을 포함해 33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신규지정업체인 신성정보기술로 단 2주 거래로 1186% 오른 6430원에 매매됐으며 지존인터미디어(363.24%)와 와이엘데이터(250%)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