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는 건설업에서 축적한 오랜 노하우와 친환경 첨단기술의 조화를 이룬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 브랜드다.
아이파크는 국내 최초로 시스템 옵션제를 도입, 기존에 획일적으로 공급되던 아파트에서 탈피해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부가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가족의 건강과 치료기능을 겸비한 산소방, 피아노나 오디오, 홈시어터 같은 문화기기를 소음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룸, 연료비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 히팅시스템, 집밖에서 휴대폰이나 인터넷으로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스위치, 발코니를 거실처럼 쓸 수 있는 폴딩도어 등을 도입해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45건의 신평면을 개발한 현대산업개발은 올들어 ‘장롱이 필요없는 집’ ‘햇살 가득한 집’ ‘전망좋은 집’ 등 9개의 신평면을 본격 적용하고 단지조성에서도 각종 녹지공간, 운동시설은 물론 안전시설과 보안시설이 대폭 개선된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꾸며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알맞은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집중 개발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특히 21세기형 첨단 아파트 건립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초고속 통신망 구축으로 조명, 온도, 습도, 냉난방을 자동조절하고 요리, 청소 등의 가사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기능을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단열, 고기밀 자재를 사용한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와 풍차, 실개천, 동산 등 자연생태계를 단지내에 도입한 환경친화형 아파트를 건설하고 음식냄새 자동제거, 습도조절, 유해가스 배출, 실내공기 정화 등 인공지능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장수 건강아파트의 이미지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대의 13개 전국 AS 네트워크를 구축, 고객의 불만사항을 즉시 처리하는 ‘해피콜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세대별 하자보수는 물론 연간 2만여가구를 수시로 순회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병행 실시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분당 야탑동, 용인 죽전지구 등 전국 22개 사업지에 1만251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