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8월부터 기업들을 위한 ‘인터넷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넷 담보대출은 물품을 판매한 업체가 구매업체에 물품대금을 지급하기 이전에 대금이 필요할 경우,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필요한 자금을 인터넷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업들은 외상매출채권의 100% 범위내에서 대출금액, 대출일자 등을 지정해 자유롭게 대출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는 5.6∼6.9%로 일반 대출금리보다 2∼3%포인트 낮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