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가 온·오프라인 통합 마일리지를 기반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는 그동안 포인트 적립 기반 경품제공 위주로 운영해온 e코오롱카드에 캐시백 기능을 첨가한 새로운 형태의 ‘e코오롱 카드(http://www.ekoloncard.com)’를 9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e코오롱 카드는 지난해부터 코오롱상사의 잭니클라우스·헤드 등 7개 스포츠·캐주얼 브랜드와 맨스타·아더딕슨 등 5개 패션브랜드를 포함, 총 12개 코오롱 브랜드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멤버십카드로 지금까지 9만여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캐시백 기능 첨가로 e코오롱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1회 구매시 5%를 적립, 2만5000점이 넘을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오롱상사는 캐시백 기능 첨가를 계기로 일대일 고객 마케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며, 마일리지 취득을 쉽게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패션품목뿐 아니라 다마트, 코오롱호텔, 코오롱여행, 레저분야의 넥스프리, 웨딩분야의 메리즈웨딩컨설팅, 레스토랑 우노, 이사 전문기업 모던리빙, 그린렌트 등 8개사와 제휴를 체결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