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시스템 개발사인 뷰우시스템코리아(대표 신용완 http://www.viewsystem.com)는 영상회의 장비업체 폴리콤의 클라이언트 비디오 제품인 비아비디오와 호환되는 데이터 공유 SW ‘모세 콘퍼런스 서버’를 개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뷰우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폴리콤의 비아비디오와 통합, SW와 HW를 모두 이용해 다자간에 함께 영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정된 하드웨어 장비를 사용, 기존 소프트웨어로만 영상회의를 구성했을 때보다 깨끗한 화질과 안정적인 음성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영상과 오디오의 품질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인터넷 기반에서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동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여러명이 자유자재로 보며 공유할 수 있다.
뷰우시스템코리아 신용완 사장은 “현재 네트워크 환경의 한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장점을 통합해 해결, 안정적인 영상과 음성, 데이터 공유로 영상회의 효과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더불어 미국·중국의 지사, 그리고 전략적 협력 관계의 다양한 파트너 업체와의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우시스템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오는 12, 1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파이낸셜 IT엑스포’에서 본격 선보인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