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 화이트데이 25일 출시

 게임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호러 PC게임 ‘화이트데이’를 오는 25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게임 개발업체 손노리(대표 이원술)가 개발한 ‘화이트데이’는 영화 ‘여고괴담’을 소재로 제작됐으며 국산게임으로는 드물게 호러장르를 채택,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손노리에서 자체 개발한 3D 게임엔진인 ‘왕리얼 엔진’을 처음으로 사용해 배경이 되는 학교를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배경음악으로 황병기씨의 가야금 산조 ‘미궁’을 사용, 개발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위자드소프트는 초도물량 1만장을 추석연휴에 맞춰 시중에 유통하고 판매추이에 따라 2차물량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