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인기상품>컴퓨터-PC, 모니터

 <데스크톱>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http://www.trigem.co.kr)의 드림시스 시리즈는 인텔의 펜티엄Ⅳ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이다.

 인텔 850칩세트와 PC800 규격의 128MB 램버스 D램을 기본으로 지포스2 MX 32MB 비디오와 ES1373 사운드는 펜티엄Ⅳ 프로세서의 생생한 비디오 및 오디오의 재현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프론트 로딩 착탈식 HDD를 채용해 업그레이드는 물론 AS나 이동시에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가격과 제품 성능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최고의 사양을 요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 설계다.

 가격과 성능의 동시 만족을 기본 콘셉트로 자체 연구소와 협력업체가 협조해 원가 절감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사양에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디자인면에서도 메탈블루와 펄 컬러를 본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에 모두 적용, 산뜻하고 미려한 외양을 자랑하며 프론트 멀티미디어 포트 설계를 채용, 디지털 미디어 및 가전제품을 연결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특히 첨단 인공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의 결정체인 보이스 브라우저를 채용해 음성으로 인터넷 서핑과 윈도우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다.

 제품에 따라 인터넷 무료통화, IEEE1394, DMC(Digital Multimedia Card, 첨단 주변기기 및 디지털 가전제품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카드), PCMCIA, USB, 헤드폰 등 각종 입출력 모드를 지원한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시장의 흐름, 경쟁사 대비 삼보컴퓨터의 장단점을 조사해 제품에 반영했으며 PC의 크기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형태를 갖추기 위해 부품의 위치 및 크기를 정리한 새로운 플랫폼도 개발해냈다.

 기본적인 성능에서도 CPU 비롯해 모든 사양을 최적으로 구성했고 3D 그래픽 카드를 기본으로 탑재해 보다 수준 높은 컴퓨팅 환경을 구현했다.

 

<노트북PC>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노트북PC 센스Q는 출시 3개월 만에 시장점유율이 15%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인터넷의 확산, 통신기술의 발달, 모바일을 중심의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노트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과 성능, 사용 편의성 등에 중점을 두고 세계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삼성전자의 야심작이다.

 저전력의 인텔 펜티엄Ⅲ 600㎒, 700㎒ CPU를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기존 노트북PC에 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25% 연장해 휴대성도 강화했다.

 초슬림형의 포터블 특성을 기본으로 DVD롬과 FDD가 내장된 슬라이스독(Slice-Dock)을 기본으로 제공, 데스크톱 수준의 확장성과 함께 소비자가 옵션으로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본체 외관은 마그네슘 합금이고 LCD윗면은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합금을 덧대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으며 특히 MP3플레이어가 내장돼 전원을 켜지 않고도 리모컨을 연결해 깨끗한 음질의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최근에는 숀 코너리, 마이클 잭슨, 존 트래볼타 등 유명스타의 유사모델 광고를 통해 브랜드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체실시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은 전원을 켜지 않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능과 도킹시스템 지원으로 데스크톱 수준의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점, 넓은 키보드 공간으로 오랜 시간 작업에도 편안하다는 점을 센스Q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또 손쉬운 메모리 업그레이드, 골드메탈과 메탈블루의 고품격 디자인 등도 주요 센스Q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조사됐다.

 유럽의 주요 IT전문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영국·프랑스·독일 등 서부 유럽에 전체 수출물량의 20% 가량이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일본 등 아시아 지역으로까지 수출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의 플래트론 모니터는 지난 98년 4월 출시 이후 평면 모니터 바람을 일으키며 둥근 일반 모니터 시대에서 완전평면 모니터 시대를 열게 만든 견인차 역할을 한 제품이다.

 세계 최소의 0.24㎜ 스트라이프 피치를 실현해 최고의 화면 선명도를 자랑한다.

 세계 유일의 내외면 완전평면을 실현해 화면 왜곡이 없고 표면 코팅처리로 빛 반사를 최소화해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내외면 완전평면 기술의 경우 경쟁업체들이 개발을 포기할 정도의 고난도 기술로 플래트론을 통해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것이라고 LG전자측은 설명하고 있다. 관련 국내외 특허 출원만도 100여건에 달한다.

 이와관련, LG전자는 현재 연령층 20∼30대의 컴퓨터 주변기기 오피니어 리더와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는 모니터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판촉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EU환경마크를 획득해 환경 친화기술로 인증받고 TCO95, TCO99 규격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도 플래트론 모니터의 장점이다.

 LG전자는 별도로 플래트론 고객품질 상황실을 구축, 플래트론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고객의 제품 문의 및 클레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다양한 모델이 라인업돼 있는 가운데 보급형 및 고급형 모델로 차별화돼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소비자 욕구에 부합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소비자의 생활수준 및 지식수준의 향상에 따라 고급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완전평면 플래트론과 함께 플래트론LCD도 공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는 것.

 또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 특히 모니터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전자파나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는 플래트론 모니터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완전평면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 유지를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특히 눈 보험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완전평면 모니터의 대명사로 인식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의 대표 모니터 싱크마스터는 88년 출시 이후 13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모니터 기술을 진화시켜온 기술 리더로서 세계 유수 기관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초에는 LCD 모니터 판매 200만대 돌파 기록을 세우며 세계 모니터 시장을 석권했다.

 최근에 등장한 싱크마스터 155MP/175MP 모니터는 컴퓨터 모니터 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린 꿈의 모니터라 불리며 디지털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해 일반 TV는 물론 HDTV 신호까지 수신 가능하다.

 저해상도 모드의 이미지를 개선, 자동으로 고품질 화면을 디스플레이해 고선명 화질을 제공하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은 PC작업을 하는 동시에 PIP화면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거나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DVD플레이어, 캠코더, VCR 등을 연결해 영어자막(caption) 및 음성다중 방송을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64배로 확대할 수 있는 디지털 줌 기능은 싱크마스터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기능이다.

 다양한 기능을 내장했으면서도 초슬림 사이즈에 공간절약형 스탠드를 유지해야 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테스트 단계까지 기술적인 혁신을 거듭해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싱크마스터 175MP는 DTV 세트톱 박스를 연결할 경우 DTV를 디지털 포맷 그대로 시청할 수 있으며 처리가능한 해상도도 1080i/720p, 480p로 기존의 제품과 가장 큰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디자인에서도 완전 평면감을 구현한 얇고 세련된 이미지로 시대를 앞서간다는 느낌을 안겨주며 사무공간의 분위기 또한 첨단의 고급스런 이미지로 바꿔준다.

 또 벽에 부착할 때나 Arm마운트를 사용할 때는 스탠드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어느 장소에 설치해도 주위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