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는 순수 원음을 재생할 수 있는 홈시어터 시스템(모델명 SD-AT1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순수 원음을 재생하는 5.1채널의 1비트 디지털 앰프를 탑재했고 2.8224㎒ 사운드와 초고속 샘플링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CD의 64배인 초당 280만번 이상의 샘플링 속도를 자랑하며 고성능 5.1채널 디지털 앰프는 극장에서의 감동을 가정에 그대로 전한다.
이 제품은 얇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변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런 인테리어가전 개념으로 설계됐다. DTS, AAC, 돌비디지털 프로로직, 돌비디지털 등 4종의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으며 재생 소스에 따라 음을 조정할 수 있는 다이내믹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샤프전자는 자사 본관 1층에 디지털 대형화면과 3차원 입체음향 시설을 갖춘 ‘1-비트 홈시어터 체험관’을 개설, 일반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PDP TV, 프로젝터로 구성된 홈시어터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디지털영상체험관을 전자랜드 강남점·용산점·테크노마트점 등에 추가로 설치해 판매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제품의 출시로 다양한 AV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한 샤프전자는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상품인 PDP TV와 홈시어터 시스템을 신문·잡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