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코스닥시장의 장기적인 침체로 위축된 투자분위기를 활성화하고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회 제공을 위해 투자마트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8일까지 투자마트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청은 엔젤클럽을 중심으로 벤처캐피털 및 금융기관·지원기관 등으로 엔젤투자협력체(KBAN)를 결성해 투자마트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IR 자료 제작 및 업체 홍보, 투자마트 개최 지원, 사후관리 등을 일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또 성숙한 투자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비즈니스 엔젤클럽 결성 지원 및 엔젤 투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엔젤투자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투자대상 기업 홍보 및 엔젤투자 교육 등 상시 정보교류 체제를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중소·벤처기업 투자마트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에서 업체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후 참가신청서와 업체 현황 등의 서류를 갖춰 관할 지방중기청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42)481-4421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