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앞두고 영업시간 연장 적극 검토
○…백화점·할인점 등 대형 유통점이 잇따라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있는 가운데 집단 전자상가도 영업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테크노마트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하절기 5개월 동안 영업매출 신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업시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테크노마트 측은 “영업시간대 별 고객유입과 매출발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폐점 임박시간대인 오후 7∼8시에 고객유입과 매출이 급증했다”며 “상우회를 비롯한 입점주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가내 타업종 유치여부 설문조사 추진
○…용산 나진상가 상우회가 상가상인을 대상으로 ‘상가내 타업종 유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가전시장 위축으로 빈 매장이 계속 발생하자 이의 타개책으로 다른 업종 유치를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상우회는 내달 초 실시할 설문조사 결과 다른 업종 유치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룰 경우 전자업종이 아니라도 매장임대와 입점을 허용할 계획이다.
입점주에 고객감동서비스 실천 교육
○…테크노마트가 지난 12일부터 테크노마트 입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고객 감동서비스 실천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교육기관 어치브코리아와 공동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고객 이미지를 올리고 입점주에게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크노마트는 교육에 불참하는 입점주에게는 벌금을 부과하고 교육 참여율이 높은 상우회와 담당직원은 포상하는 등 강도 높게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16일 개장 앞두고 이동통신매장 입점 러시
○…전자 쇼핑몰 ‘테크노스카이시티’가 16일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손님맞이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옛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자리에 들어서는 테크노스카이시티는 3개층으로 구성되며 1·2층 매장 대부분은 설비를 마치고 이미 영업을 시작했다. 입점이 다소 지연된 3층 이동통신매장도 이동통신회사의 서비스 센터가 입주하고 단말기업체도 집기와 디스플레이 지원에 나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테크노시티 이진두 이사는 “이동통신업체가 자금 회전율을 중시하다 보니 가전·의류 등 다른 매장에 비해 뒤늦게 입점하는 추세”라며 “대형 대리점이 입점을 서둘러 3층 이동통신매장도 공식 오픈 때에는 활기를 띨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