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NA)가 최근 4개 고객사의 시스템이 익스체인지 2000 서버용 백신 소프트웨어인 ‘맥아피 그룹쉴드 5.2’의 결함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시인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NA측에 따르면 결함은 맥아피 그룹쉴드가 특정 문자가 포함된 전자우편을 익스체인지 서버를 이용해 받을 때 발생하며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패치는 지난 1월에 공개됐었다. NA측은 “아직 여러 기업이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