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http://www.gtp.or.kg)와 안산시(시장 송진섭)는 유망 기업의 신기술, 신제품 전시를 통한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벤처박람회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10월 30일부터 4일간 개최될 이번 박람회는 전자통신관, 바이오관, 해외기업관, 신기술 이전관 등 총 8개관으로 구성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참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 유망 기업의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월시화공단 입주기업은 물론 첨단 산업단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미·일·중 등 세계 4개국에서 총 20여개 해외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국문 및 영문으로 제작될 참여기업의 제품 및 기술 소개자료는 미 리서치파크, 대만 사이언스파크 등 국내외 유관기관을 통해 배포돼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99년 처음으로 개최된 안산시벤처박람회는 지난 2년간 2만5000여명이 방문, 총 260여억원의 구매계약을 성사시켰다.
참여 희망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1)500-3009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