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울적인 국방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SI업체별로 각각 군별이나 체계별 전문분야를 갖추도록 해야한다. 또 군도 해당업체들이 전문 사업분야를 장기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야할 것이다.” -한진정보통신 고원용 사장. 바람직한 국방정보화사업 추진체계에 대해 설명하며.
“대형 병원들이 그동안 의료 정보화 프로젝트를 중소·중견 전문업체에 단독으로 믿고 맡겨준 적이 있기는 합니까.” -조현정 비트컴퓨터 사장. 경희의료원 EMR 구축 프로젝트 제안설명회에서 심사위원들이 비트컴퓨터의 대형 병원 레퍼런스가 없느냐고 물은 데 대해 대형 SI 업체들만 선호하는 대형 병원들의 잘못된 발주 관행을 꼬집으면서.
“누구와 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덕밸리의 인프라와 인력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사업단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김영우 대전 첨단산업진흥재단 고주파사업단장.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단이 한정된 예산과 인원만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업 다각화로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며.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주체는 다수의 평범한 엔지니어가 아니라 일부의 베스트 엔지니어다.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선 베스트 엔지니어가 절실한데 그 수가 날로 줄어들어 미래가 걱정스러울 지경이다.” -노형래 삼성전자 부사장. 최근 들어서는 선발정원을 맞추기 위해 기대수준 이하의 인력을 합격시켜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러 우수 이공계 인력육성·배출을 위한 획기적 대책마련이 시급히 이뤄지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지적하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중재 신청도 낼 방침이다. 소송경과를 지켜봐가며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도 고려하고 있다.”
-유창하 다음커뮤니케이션 법무팀장. 모 온라인매체의 ’분식회계’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며.